[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호원이 최진혁과의 브로맨스를 자신했다.
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MBN 새 수목극 '마성의 기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호원은 "브로맨스는 훌륭했다. 진혁이 형이 술을 많이 사주셨다.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많이 사주셨으면 좋겠다. 그게 확실히 연기할 때 나와서 좋았던 것 같다. 나는 사실 낯을 좀 가리는 성격이라 처음 본 사람을 불편해 하는데 형이 먼저 다가와 주셔서 나도 술 한잔 하듯 편하게 연기했다"고 밝혔다.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가람PD와 최지연 작가의 합작품으로 최진혁 송하윤 이호원(인피니트 호야) 이주연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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