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연복 셰프가 "현지화된 중화요리를 중국 사람들에게 먹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5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 tvN 새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중화요리 마스터 이연복 셰프, 믿음직한 수셰프 김강우, 노력파 주방 막내 서은수, 그리고 이우형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46년 중화요리 인생 외길을 걸은 이연복 셰프는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주방장 역할을 맡았다. 눈여겨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사랑스러운 멤버들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옛날부터 중국에서 중국 음식을 팔아보고 싶었다. 사실 우리가 먹는 중화요리는 중국에서는 잘 찾아보기 힘들다. 한국와서 정말 많이 변형된 중국요리가 과연 중국 사람에게 먹힐지 궁금했다"고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중국에서 한국식 중화요리를 팔며 푸드트럭으로 장사·여행을 하는 푸드트럭 로드 트립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연복 셰프,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가 출연하고 오는 8일 오후 6시 첫 방송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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