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타선 등에업은 브리검 SK에 7이닝 4실점. 8승 보인다

by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SK 산체스와 넥센 브리검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힘차게 투구하고 있는 브리검.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9.05/
Advertisement
넥센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이 타선의 지원속에 시즌 8승을 위한 요건을 갖췄다.

Advertisement
브리검은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서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8안타(1홈런) 1볼넷 7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11-4로 크게 앞선 8회말 수비 때 김성민으로 교체.

Advertisement
올시즌 처음 만나는 SK타선에 초반 고전했다. 1회초를 삼자범퇴로 출발했으나 2-0으로 앞선 2회말 안타와 볼넷으로 된 무사 1,2루의 위기에서 이재원에게 1타점 안타를 맞았고, 이어진 2사 1,3루서 9번 김성현에게 중전안타를 맞고 2-2 동점을 내줬다. 3회초 박병호의 투런포로 4-2로 앞섰으나 3회말 한동민에게 우월 투런포를 맞아 다시 4-4 동점을 허용.

하지만 이후 피칭은 안정적이었다. 4회말 다시 삼자범퇴로 끝낸 브리검은 5회말엔 4번 최 정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지만 2번 조용호, 3번 로맥, 5번 한동민을 모두 삼진으로 처리했다. 10-4로 크게 앞선 6회말에도 삼진 1개를 포함해 공 9개로 삼자범퇴로 가볍게 끝냈다.

Advertisement
6회까지 투구수가 89개에 그쳐 7회말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안타와 몸에 맞는 볼로 2사 1,2루의 마지막 위기에서 4번 최 정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자신의 임무를 마무리.

넥센은 전날 에릭 해커가 5이닝 2실점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한데 이어 브리검도 7이닝을 소화하면서 외국인 투수 2명에 대해 남은 시즌에도 기대감을 갖게 됐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Loading Video...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