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 수목극 '시간'이 이번엔 스태프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한 네티즌은 '시간' 스태프가 불법주차를 해 편의점 앞 도로는 물론 버스정거장까지 점거해 도보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끼친 것도 모자라 편의점에서도 허락 없이 휴대폰을 충전하고, 장기간 자리를 차지하며 영업방해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점장과 종업원에게도 고압적인 태도로 막말을 일삼고, 자신들이 먹고 마신 뒤 나온 쓰레기도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나는 등 피해를 봤다고도 밝혔다. 이 네티즌은 "건물 뒤 주차장이 있는데 굳이 편의점 점장이 임대료를 내고 있는 입구 앞쪽과 옆 건물 앞에 차를 대고 영업방해를 했다"고 토로했다.
'시간'은 방송 시작 전부터 남자 주인공인 김정현이 불성실한 태도로 제작발표회에 임하며 태도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후 김정현은 건강 상의 이유로 드라마 촬영 도중 하차를 선언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여기에 스태프 갑질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꽤나 거친 후폭풍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 '시간' 측 관계자는 "제작진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해당 아르바이트생에게는 사과를 했고 점장님에게도 사과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현재 드라마는 시청률 4%대를 기록,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에 이어 수목극 2위를 달리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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