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아시아대학축구대회가 막을 올렸다.
5일부터 12일까지 강원 태백 일대에서 펼쳐진다. A조와 B조로 나눠 풀리그를 치른 뒤 각조 1위는 결승전, 2위는 3위 결정전을 치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아시아대학축구대회는 매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참가국 수부터 달라졌다. 첫해에는 한국과 일본의 라이벌전 구도로 펼쳐졌다. 그러나 이후 오만, 이란 등이 합류해 대회 규모가 커졌다. 올해도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오만, 대만,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눈에 띄는 것은 남아공대학대표팀의 출전이다. 한국대학축구연맹 관계자는 "남아공에서 출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이번 대회에는 초청팀 개념으로 특별히 합류했다"고 전했다.
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들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있다. 일본의 우에다 아야세다. 지난 대회 득점왕을 차지했던 우에다는 일본의 21세 이하(U-21) 대표팀에 선발됐다. 그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 참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 세 개 팀이 참가했다. 권역별로 A(서울, 경기), B(강원, 경북, 경남, 대구, 부산, 울산), C(충북, 충남, 전북, 전남, 광주, 세종)로 팀을 나눴다. 감독은 이사회, 대표 선수는 기술위원회를 거쳐 선발했다. 첫 날 열린 경기에서는 한국 B팀이 일본 A팀을 4대2로 제압했다. 한국 A팀과 일본 B팀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아시아대학축구대회(5일)
A조
한국B 4-2 일본A
오만 1-0 남아공
B조
말레이시아 2-1 대만
한국A 1-1 일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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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아시아대학축구대회는 매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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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것은 남아공대학대표팀의 출전이다. 한국대학축구연맹 관계자는 "남아공에서 출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이번 대회에는 초청팀 개념으로 특별히 합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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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 세 개 팀이 참가했다. 권역별로 A(서울, 경기), B(강원, 경북, 경남, 대구, 부산, 울산), C(충북, 충남, 전북, 전남, 광주, 세종)로 팀을 나눴다. 감독은 이사회, 대표 선수는 기술위원회를 거쳐 선발했다. 첫 날 열린 경기에서는 한국 B팀이 일본 A팀을 4대2로 제압했다. 한국 A팀과 일본 B팀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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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
오만 1-0 남아공
B조
말레이시아 2-1 대만
한국A 1-1 일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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