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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남길은 영화 '후회하지 않아'로 첫 주연을 맡았으며, 2009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비담 역으로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나쁜 남자' '상어' '명불허전'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아시아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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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은 2003년 드라마 '올인' 여주인공의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드라마 '좋은사람'에서는 첫 주연을 맡았다. 이후 영화 '청연'으로 스크린 데뷔 후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플랜맨' '밀정' 등 시대 배경과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역할을 연기했다. '두개의 빛: 릴루미노'에서는 아로마 테라피스트 수영으로 변신해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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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부산영화제는 오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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