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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토마스가 그의 소중한 친구인 앨빈과 함께 과거와 현재의 기억을 오가며 친구의 송덕문을 완성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세월의 흐름 속에 자연스레 변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잊고 살았던 소중한 무언가를 떠올리게 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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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했지만 현실에 적응하며 어른이 되어버린 베스트셀러 작가 '토마스 위버'역에는 섬세하면서도 흡입력 있는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는 강필석이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이어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송원근,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는 조성윤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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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백암아트홀에서 개막. 오는 19일 오후 2시 예스24, 하나티켓, 인터파크에서 1차 티켓오픈이 진행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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