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과거 스마일게이트는 "모험요소를 살리는 것에 주력했다. 또한 수동으로 조작했을 때 유저가 가져갈 수 있는 전략적인 이득이 크다고 생각한다. 자동과 수동 콘텐츠의 구분이 어느 정도 되어 있으며, 트렌드에 따라 모든 콘텐츠를 자동으로 즐길 수 있다."라며 개발 방향성을 밝힌 바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또한 특정 던전에서만 등장하는 '고블린 게이트'나 '카오스 게이트' 등의 비밀던전은, 특별한 보상을 제공함과 동시에 모험이 주는 재미를 극대화한다.
Advertisement
우호지역이나, 일반 맵에 종종 등장하는 NPC 역시 직접 터치하지 않을 경우 퀘스트 자체의 진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수동조작을 유도하고 있다.
수동조작의 이점은 오브젝트 활용에 그치지 않는다. '소울 게이지'를 활용하는 부분에서 수동 조작은 자동 조작에 비해 큰 강점을 갖는다. 소울 게이지는 특정 스킬을 강화해서 사용하거나, 신수를 소환하는 시스템으로, 전략적으로 사용한다면 스테이지 클리어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자동 조작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경우, 소울 게이지를 활용한 스킬이 발동되지 않는다.
또한 현재 AI의 수준이 그리 높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수동조작이 보다 효과적이다. 특히 자동조작으로 플레이할 경우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몬스터에게 재사용 대기시간이 긴 강력한 스킬을 사용하거나 체력이 거의 닳지 않은 영웅에게 회복스킬을 사용하는 등 비효율적인 경우가 많다.
이처럼 에픽세븐은 던전의 구성과 오브젝트 등으로 수동 조작의 메리트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등장하는 대부분의 모바일게임들이 수동과 자동 조작의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에픽세븐의 경우 비교적 균형잡힌 모습으로 유저들의 만족감을 높인만큼 현재의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 주목할 만하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연예 많이본뉴스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문희준♥소율 子, '혈소판 감소증' 투병 끝 첫 등원…"완쾌 후 해외여행 가고파" -
손담비, 9개월 딸에 400만원대 유아카 선물…"봄 되면 나들이 가자"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대표팀 다시 가도 되겠다" 우렁찬 격려…'어깨 통증' 문동주, 피칭 돌입 20구 "통증 없다" [오키나와 현장]
- 3.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4."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5.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