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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는 호르몬에 미친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 주인아(이시영 분)가 호르몬에 다친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 한승주(지현우 분)를 연구대상으로 찜 하면서 벌어지는 호르몬 집중 탐구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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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위기의 순간 드러난 승주의 '불도저'같은 유혹과 애정 공세는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고, 인아의 마음까지 빠져들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에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번지는 승주의 '잔망미 불도저' 매력 포인트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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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트라우마를 겪었던 승주는 당당히 민기(최성민 분)의 수술에 성공하고 인아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그는 인아와의 데이트 전 자신이 인아를 오해했다는 사실을 알고 혼란에 빠졌지만 그녀와 데이트를 하는 동안에는 그 누구보다 듬직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승주는 인아와 함께 귀여운 커플 머리띠를 하고 '귀요미' 포즈로 스티커 사진을 찍으면서 기습 볼뽀뽀를 시전하며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펀치 앞에서는 '상남자 허세'를 부리며 대담하게 백허그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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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를 향한 승주의 '불도저' 매력은 병원에서도 이어졌다. 두 사람은 병원에서 비밀 사내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둘만의 애정 표현을 보여주며 핑크빛 로맨스를 꽃피웠다. 병원 복도에서 신경외과와 내분비내과의 팽팽한 신경전 속에서 승주는 인아만을 위한 깨알 '손하트'를 보내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옥상에서 비밀 데이트도 서슴지 않았는데, 승주는 인아를 번쩍 안아 벽에 몰아붙이며 박력의 '벽치기' 기술을 선보이기도. 인아를 향한 무한 애정을 뿜어내는 승주의 꿀 떨어지는 눈빛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승주의 오해가 풀리고 꽃길 로맨스가 이어지던 중 인아의 오해가 시작되며 '주주커플'의 위기가 찾아왔다. 인아가 과거 연인이었던 최한성(김흥수 분)의 죽음과 그가 승주의 친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주세라(윤주희 분)로부터 승주가 한성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 자신에게 접근했다는 사실을 듣게 된 것. 인아가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것을 안 승주는 인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애원했지만 그녀를 붙잡지 못했다.
그러나 승주는 멈추지 않고 '진드기'처럼 인아를 향한 애정 공세를 퍼부었다. 그녀의 집에서 쫓겨난 승주는 인아의 눈길을 끌기 위해 마당에 텐트를 치고 고기를 구웠다. 이도 통하지 않자 승주는 기타를 들고 인아만을 위한 퍼포먼스로 '한밤의 세레나데'를 부르며 로맨틱한 직진 로맨스를 펼쳤다. '주주커플'의 로맨스와 함께 승주의 '마성 매력'이 폭발하고 있는 가운데 인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앞으로 그가 또 어떤 심쿵 기술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사생결단 로맨스'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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