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우릴 떠나지마!"
레오나르도 보누치와 재회한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말이다. 보누치는 올 여름 유벤투스로 복귀했다. 지난해 AC밀란으로 이적한 후 꼭 1년만이다. 유벤투스에서 보누치와 환상의 파트너십을 자랑했던 키엘리니는 유독 이번 복귀가 반갑다.
키엘리니는 7일(한국시각) 한 인터뷰에서 "나는 친구로서 보누치의 복귀가 반갑다. 많은 좋은 선수들이 있지만, 우리는 수년간 함께 하며 좋은 순간을 만들어냈다"며 "나는 이런 상황이 계속되길 희망한다"고 웃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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