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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에서 게임스코어 0-2로 끌려가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윌리엄스는 이후 연달아 5게임을 따내 경기 분위기를 뒤집었고, 2세트에서는 상대에게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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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이후 오픈 시대만 따져서는 윌리엄스가 23회, 슈테피 그라프(독일) 22회 순이다. 따라서 윌리엄스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1968년 오픈 시대 이전과 이후를 통틀어 코트와 함께 역대 메이저 대회 여자단식 최다 우승 타이기록(24회)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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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의 결승 상대는 이어 열리는 매디슨 키스(14위·미국)-오사카 나오미(19위·일본) 경기 승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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