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늘의 탐정'의 3,4회가 최다니엘이 죽었음을 알리며 엔딩을 맞이했다.
지난 6일에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에서는 귀신까지 잡는 만렙 탐정 이다일 역을 맡은 최다니엘의 가슴 아픈 과거사부터 충격적인 실체가 드러나는 엔딩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에게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먼저, 5년 전 공무상 비밀누설죄로 구속되고 파면 처분을 받았던 이다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사고사 처리된 김일병의 죽음이 자살이라는 것과 이에 얽힌 군대 내 잔혹행위 및 군 간부의 비리를 이다일이 홀로 파헤친 후 폭로한 사건이었다. 이로 인해 그는 善(선)을 위해 나섰지만, 다른 이들의 질타 아닌 질타 속에서 결국 직장을 잃게 되는 등 쓰라린 아픔을 겪게 되었다. 이어 여울(박은빈 분)과 함께 그녀의 동생 이랑(채지안 분)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함께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랑의 죽음에 열쇠를 가지고 있을 레스토랑 매니저를 찾아간 두 사람. 그 모습에 시청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바로 다일이 살아 있는 게 아닌 죽은 영혼이었던 것.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던 여울의 정체와 그리고 다일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면서 다음 회에 대한 기대치 또한 높아졌다.
이처럼 소름 돋는 엔딩과 폭풍 전개로 새로운 순삭 드라마 탄생을 알린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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