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영자가 과거 팬 미팅을 한번 한 이후로 개최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 이영자는 과거 고기 집 팬 미팅서 450만원을 결제한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게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의 팬 미팅 현장을 본 후 "저 같은 경우 사실 팬 미팅 한 번 하고 잘 안 한다. 꽤 됐다. 몇 십 년 됐다"고 말했다.
그는 "20년 전 '영자의 전성시대'할 때 첫 팬 미팅을 했다. 강남역 돼지고기 집에서 했는데 450만 원이 나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돼지고기 1인분이 7000원이었다. 1명당 고기 13인분을 먹은 셈이다. 50명을 초대했는데 2명 빼곤 나와 덩치가 비슷했다"고 설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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