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규가 미국 고등학교에서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서는 박준규가 출연했다.
이날 박준규는 한 청취자의 "친누나 분이랑 새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나오는 걸 봤다. 친해보여서 보기 좋았다"는 메시지에 "누나랑 어릴 때부터 단 둘이 자라 다른 남매들보다 끈끈하다. 내가 누나의 오빠 노릇을 했다"고 남매의 돈독한 우애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누나 때문에 미국 고등학교에서 퇴학당한 적도 있었다"고 밝히면서 "학교를 안 갔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우리 남매를 캘리포니아에서 두 번째 좋은 학교에 입학시켰다. 그런데 누나가 미국 고등학교에 적응을 못 해 힘들어했다. 누나가 울면 내가 달래서 집으로 데리고 왔다. 아침에 우는 누나 때문에 학교를 안 간 적도 많았다. 그랬더니 퇴학당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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