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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오늘 경기 그리고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통해 데헤아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였다"고 칭찬했다. 데헤아는 EPL 맨유의 주전 수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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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9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잉글랜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A리그 4조 경기서 2대1 승리했다. 로드리고가 결승골 포함 1골-1도움으로 가장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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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아스파스-이스코-로드리고, 그 뒷선에 부스케츠-사울-알칸타라, 포백에 라모스-나초-마르코스 알론소-카르바할을 배치했다. 골문은 데헤아에게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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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에 들어간 스페인은 탁월한 골결정력과 집중력으로 잉글랜드를 적지에서 무너트렸다. 또 수문장 데헤아의 선방도 팀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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