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는 한석희(호남대)였다.
홍광철 호원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 C팀은 9일 강원 태백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남아공과의 2018년 아시아대학축구대회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6대0 승리를 거뒀다. 한석희가 혼자 3골을 몰아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3경기에서 5골을 넣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한석희의 활약을 앞세운 한국 C팀(2승1무)은 1위에 랭크됐다. 11일 펼쳐지는 오만과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결승전 진출 여부가 갈린다.
한편, 한국 A팀은 대만을 4대1로 제압하고 B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아시아대학축구대회(9일)
A조
일본A 2-2 오만
한국C 6-0 남아공
B조
한국A 4-1 대만
일본B 8-0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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