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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날 B.A.P 멤버 A씨가 입건됐다는 보도로 실명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오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힘찬이 당사자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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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 조사에 성실히 임해 사실관계를 소명할 것이며, 사건이 마무리 되는대로 재차 입장을 전해드리도록 하겠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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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는 지난 8월 리더 방용국이 전속계약 만료로 팀을 탈퇴, 5인조로 재편되며 그룹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이러한 과정 속 힘찬이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B.A.P의 방송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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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힘찬과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 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향후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성추행 혐의는 아이돌 이미지에 치명적이기에 힘찬은 활동 중 '강제 추행' 언급으로부터 한동안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소속사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TS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언론을 통해 공개된 B.A.P 관련 사건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밝힙니다.
보도된 바와 같이 B.A.P 힘찬이 지인의 초대로 지인의 일행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오해가 생겨 경찰 조사를 한차례 받았습니다.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는 보도가 났으나 현재 쌍방의 주장이 많이 엇갈리고 있어 향후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조사에 성실히 임해 사실관계를 소명할 것이며, 사건이 마무리 되는대로 재차 입장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므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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