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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은 신념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사 예진우로 분해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다. "매회 묵직한 화두를 던졌던 '라이프'가 드디어 종영을 앞두고 있네요. 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라이프', 마지막까지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시청자의 사랑에 뜨거운 인사를 전했다. 또, "거대 권력에 맞서는 의료진이 어떤 수를 두게 되는지, 최고조에 이른 화정그룹과 의료진의 대립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라며 마지막 관전포인트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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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아는 따뜻한 마음이 돋보이는 의사 이노을로 분해 극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벌써 '라이프'의 마지막이 다가온다니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선배님들과 감독님들, 모든 스태프분들께 정말 많이 배우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라이프'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마지막 방송까지 꼭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애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또, "과연 병원에 닥친 위기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모두가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을지 함께 응원하고 지켜봐 주세요"라며 최종장에 기대감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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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은 묵직한 신념의 의사 주경문으로 존재감을 발산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 올렸다. "또 최선을 다한 작품이 한 편 끝났습니다. 저희의 노력이 많은 분과 소통되어, 더 좋은 세상으로 나가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라이프'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과 관심을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라이프' 최종장은 끝이자 새로운 시작입니다. 상국대학병원의 '지금'과 '미래'를 함께 느껴보실 수 있기를"이라며 마지막까지 이어질 '라이프'의 묵직한 울림에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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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호는 장기이식코디네이터 선우창으로 분해 입체적인 연기를 펼쳤다. "벌써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라이프'가 그려낸 병원 내의 정치, 사회적, 인간적인 이면의 모습이 현재 우리 사회 전체의 모습과도 닮아있는 것 같습니다. 더 많은 분이 보고 한 번쯤 다시 생각해보고 반성할 수 있게 되는 드라마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방송까지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며 마지막까지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둔 '라이프' 15회는 오늘(10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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