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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예선 1차전에서 중국의 허난 젠예를 상대로 3대0 완승하며 힘찬 출발을 알린 영생고는 예선 2차전에서도 제주제일고에 4골을 몰아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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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열린 일본 자스파군마와의 결승전에선 후반 25분 홍장우의 결승 골을 끝까지 잘 지켜 1대0으로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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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우수 지도자상은 저학년을 이끌며 우승을 이뤄낸 하성우 코치가 수상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왼쪽 풀백 박진성이 선정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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