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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장 기대를 모으는 선수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금메달에 견인한 김진야다. 대회 내내 강철체력을 과시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연장 후반 7분 교체아웃된 것을 제외하고 모두 풀타임 활약하며 금메달 획득의 숨은 주역으로 주목받았다. 이에 대해 김진야는 인천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화끈한 팬 서비스를 하겠다고 자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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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신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13벌을 인천 팬들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당초 대표팀 차출에 앞서 김진야는 인천 팬들 앞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사비로 유니폼 10벌을 구매해 선물하기로 공약했다. 약속을 지킨다. 김진야는 자신의 등번호인 13번에 맞춰 3벌을 추가 구매해 총 13벌의 유니폼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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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 아니라 김진야는 새로운 인천 팬이 유입되기를 바라면서 유아기 시절에 인연을 맺은 하나키즈 어린이집 어린이 원생 모두를 15일 수원전 홈경기에 직접 초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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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야 머플러도 특별 제작해 판매한다. 인천 고유의 컬러인 파랑, 검정색을 바탕으로 김진야의 얼굴과 배번 등이 들어간 김진야 머플러는 9월 15일 수원전 홈경기 블루마켓에서 선착순 100개 판매된다.
한편 김진야가 마련한 경품 응모는 15일 수원전 홈경기 당일 E석 블루마켓 우측에 설치된 '김진야-문선민 포토존'에서 진행하면 된다. 당일 입장권과 시즌권당 1회 응모가 가능하다. 추후 김진야가 직접 추첨하여 당첨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그 외 문의는 구단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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