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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부터 '한울타리' 회장을 맡아 KBS공채탤런트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끌고 있는 이주화 회장은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하게 된 대표 소감으로 "배우는 대중에게 관심을 받는다. 그 사랑에 보답하는 일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했다. 그러던 중에 암센터와 소아암병동에서 공연을 하며 환우와 그 가족 분들의 아픔을 알게 되었다. 그 이후부터 희망을 전하는 공연을 계속하게 됐고 다른 봉사활동도 더불어 하게 됐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고맙다. 더 좋은 일을 하시는 분이 많다. 그럼에도 수상하게 된 건, 지금보다 더 노력하라는 뜻인 것 같다. 앞으로 한울타리 회원들과 함께 더 많이 봉사하고 나누며 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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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계획으로는 봉사활동의 연장으로 가족간의 사랑에 대한 연극을 준비중이다. 이주화는 "소리녹음 등 기존에 하던 봉사는 계속한다. 최근엔 '한울타리' 극단을 만들었다. 서로 가까울수록 말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특히 사람이 아플 경우, 가족은 환자의 눈치를 보며 보살피게 되고 환자는 자신 때문에 가족이 힘들까봐 걱정한다. 서로 배려하느라 교감하지 못한다. 연극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고 싶다"고 밝히며 "우리는 배우로서 한 손은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는데, 다른 한 손은 나눔을 실천하는데 쓰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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