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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은 자신의 SNS에 부부가 함께 수상한 사진을 게재하며 "조금 부끄럽지만 좋은 일은 함께하면 기쁨 두배니까요"라며 "잘 가고 있다고, 지금처럼 앞으로도 그 길 가라고 주시는 상이죠? 감사합니다. 오늘 받은 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잘 살겠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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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제주도 천사의 집 조카들과 가족이 될 거다. 자전거로 아픈 아이들을 위한 기부라이딩을 계속 할 거다. 제 와이프와 저희들의 카페에서 아픈 아이들을 위한 바자회를 계속 할 거다. 지치지말고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라고 주신 상으로 알고 가열차게 움직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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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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