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마지막회 에서 효섭은 동진(김유석 분)의 만행을 알고 괴로워하는 문식(김권 분)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위로를 건내며 피보다 진한 가족애를 그렸다. 행복한 일상들이 시작되고 효섭은 "우리 애들이 의리가 있잖아. 그러니까 다른 걱정 하지 말고 그냥 미연이 너 건강 챙겨야 되는 거야. 그게 애들을 위한 거야" 라며 미연과의 앞으로의 미래를 예고했다.
Advertisement
극 초반부터 유동근의 존재는 대단했다. 이혼하고 돌아온 유하에게 "갈데 없으면 오는 데가 집이다."라며 품어주던 모습, 이별에 슬퍼하는 선하(박선영 분)에게 "네가 울지 않으면 내 속은 썩어. 그게 아빠야."라고 위로하며 눈물을 흘리던 모습 등 아내를 잃고 인생의 절반을 네 남매를 위해 희생하는 속 깊은 아버지로 살아온 효섭의 조건 없는 부성애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을 안기기 충분했다.
Advertisement
특히, 미연과의 케미가 더욱 빛났다. 내공의 연기를 바탕으로 섬세한 사랑을 그린 이들의 호흡은 '황혼의 사랑'을 탄생 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치매라는 절망 속에도 효섭과 미연의 활약은 극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한편, '같이 살래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지난 9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연예 많이본뉴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전지현, 태어나서 한 번도 살 쪄본 적 없는 슬렌더 몸매..11자 복근까지 완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3."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4.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5.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