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구하라가 수면장애를 극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카라 출신 구하라는 10일 자신의 SNS에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로 "앙뇽?! Hello?" 등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실내에서 긴 머리를 내리고 청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활짝 웃고 있지는 않았지만, 건강해 보이는 얼굴로 최근의 건강 우려설을 일축했다.
구하라는 지난 9일에도 "날씨 너무 좋앙~~ 행복해~~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남기며 퇴원 후 한결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앞서 5일 구하라는 수면장애, 소화불량으로 컨디션이 악화돼 입원을 했다고 알려졌다. 당시 구하라 소속사 콘텐츠와이측은 "구하라가 예전부터 수면장애, 소화불량 증세가 지속돼 치료를 받아 왔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이날 오전 병원에 내원한 것이다"라며 "'지라시'에서 언급한 내용은 사실무근이다. 이렇게 와전돼 말이 퍼져 저희도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이날 온라인과 SNS 등을 통해 구하라의 지라시가 유포됐고, 구하라 측이 이 같은 루머에 즉각 부인하는 입장을 밝히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올리브 '서울메이트' 등에 출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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