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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지민은 "술의 힘을 빌려 촬영한 장면이 있다. 작품 안에서 술취한 연기를 할 때 가장 자연스러운 건 정말 술을 마시는거라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드라마에서는 시간에 쫓겨 불가능 한데, 영화는 이전의 작품에서도 술 마시는 장면에서는 진짜 술을 마셨다. 술을 마시고 싶어서가 아니라 술을 마셔서 나오는 솔직한 감정들이 신에 필요하다면 진짜 술을 마셔야 잘 전달 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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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으로 한지민, 김시아, 이희준, 권소현, 백수장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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