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밤' 측이 힘찬의 강제추행 논란에 대해 "B.A.P 데뷔 이래 최대 위기"라고 설명했다.
11일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한 아이돌 그룹이 멤버 탈퇴에 이어 성추행 논란까지 휩싸였다"고 B.A.P 힘찬의 강제 추행 논란을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힘찬을 포함한 남자 3명 여자 3명이 경기도의 한 펜션을 찾았다가 신고가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힘찬 측은 "강제추행이 아니라 서로 호감이 있었다. 오해가 있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한밤 측은 "강제추행 논란이 있음에도 최근까지 일상 사진을 공유해 논란이 됐다"면서 "4년전에는 소속사와 노예계약 분쟁이 있었고, 최근에는 용국이 탈퇴했다. 최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방영될 예정이었지만, 이번 강제추행 사건으로 방영 자체가 불투명해졌다. B.A.P는 데뷔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한밤 측은 "힘찬의 사건은 어제 의정부 지검에 기소로 검찰 송치됐다"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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