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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주말 출근을 하는 남편 신영수에게 "끝나고 맛있는 거 해놓을 테니 동료들이랑 집에 와서 밥 먹을래?"라고 제안했다. 한고은은 남편의 동료들을 초대한 후 그 동안 하지 않았던 앞치마까지 장착하며 만반의 전투 태세를 갖추고 음식 준비에 돌입했다. 한고은은 "남편이 주말에 나가면 주말 수당을 받는다. 그게 쏠쏠하다. 남편이 회사에서 어울리는 친한 친구들을 초대했다. 6~7명 정도고 예전에 밥도 먹고 술도 먹었던 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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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집으로 찾아온 남편과 동료들. 한고은과 신영수, 그리고 동료들은 둘러앉아 식사를 시작했다. 한고은의 요리를 먹어본 동료들은 "진짜 맛있다"를 연발했고,이에 신영수는 "난 매일 이렇게 4끼를 먹으니까"라며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 아내 밥을 먹고 난 뒤에 다른 밥 먹고 싶지 않다"고 덧붙이자 회사 동료들의 폭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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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은 종이와 펜을 가지고 와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진행했다. 술만 마시면 재미 없다는 것. 가족 친지들이 모였을 때나 친한 사람들 모인 파티에서 자주 하는 놀이라고. 한고은과 신영수는 각각 다른 편이 되어서 몸으로 말해요 게임에 심취했다.
인소부부는 "늘 생일이 반쪽이다. 소이현 생일 축하를 하다보면 12시가 넘고 내 생일을 축하한다"며 "케이크 하나로 껐다 켰다 껐다 켰다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떠나게 된 중국여행. 여행에 앞서 중국어에 도전한 인소부부는 가이드 없이 완벽한 여행을 만들기 위해 홍콩 영화를 보며 공부하다 어학원을 찾았다.
어학원에서 순조롭게 중국어를 배우던 중, 소이현은 가장 배우고 싶었던 중국어를 선생님에게 질문했다. 소이현은 "얼음을 달라고 할 때 뭐라고 하느냐"고 물었고, 소이현의 질문을 받은 선생님은 "소주 타마시게요?"라며 곧장 소이현의 속마음을 파악해 웃음을 유발했다. 소이현은 선생님에게 "소주는 원액으로 권한다"며 "사이다 타 드시지 말고 쓰면 얼음에 타 먹으라"고 진지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업을 끝낸 인소부부는 예행연습차 방문한 훠궈집에서 오직 중국어로만 메뉴 주문에 도전했다. 중국어로 '사장님'을 당당하게 외친 인교진은 학원에서 배운 메뉴판 술 등의 단어를 이용해 주문에 성공했다.
손병호는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하시다가 마지막에 '그래, 니들 아이는 낳았나?'라고 물어보신다"라며 현재 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어머니는 부산 바다가 보이는 횟집에 오자 "너희 아버지는 돌아가셨는지 어쨌는지 어디 가셨나"라고 물었다. 최지연은 "돌아가셨지 않느냐"고 말했고, 어머니는 "숙아 숙아 하더니 갔는가베"라고 말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부르던 애칭이 숙이였다. 손병호 최지연 부부는 보고싶던 어머니와 함께 행복한 부산 여행을 보냈다.
이날 스페셜 MC는 지난주에 이어 탤런트 박지영이 출연해 남편과의 첫번째 동상이몽과 스킨십 대처법을 공개했다. 박지영은 "결혼해서 임신 8개월때였다. 남편과 정말 감동적인 문화생활을 하고 들어와서 기분이 좋았다. 라면을 끓였는데 물이 좀 많았다. 남편이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물이 많다고 타박해 정말 화가 났다. 임신으로 예민했는데 상을 뒤엎을 뻔 했다"고 말했다. 남편이 스킨십이 많은 편이라는 박지영은 자신만의 외계어로 하지말라고 저지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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