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의 '타자' 오타니 쇼헤이(24)가 아메리칸리그 주간 MVP에 뽑혔다.
오타니는 지난 주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3연전에 중심타자로 출전해 4홈런을 터트리는 등 맹활약을 했다. 지난 주 5경기에서 타율 4할7푼4리, 4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투타 겸업, '이도류'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4월 첫 째주 수상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선정이다.
오타니는 지난 주 16~19호 홈런을 때려 아시안 선수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 최다 홈런을 쳤다. 투타를 겸해왔지만 투수에 무게를 두고 있던 선수가 일본 프로야구 시절부터 홈런타자로 이름을 날린 마쓰이 히데키, 조지마 겐지를 넘어 메이저리그 첫해 최다 홈런을 때렸다.
더구나 오타니는 지난 주에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이 필요하다는 정밀검사 결과를 받아들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타석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해 주간 MVP에 뽑혔다.
한편, 내셔널리그에선 워싱턴 내셔널스의 브라이스 하퍼가 주간 MVP에 선정됐다. 하퍼는 지난 주 6경기에 출전해 타율 4할3푼8리, 2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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