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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결혼 후 복귀작으로 선택한 독립 영화 '고백' 촬영을 마치고 이동하는 차 안에서 스텝들과 허물없이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현장에서는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차 안에서는 내추럴함 그대로였다.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발 마사지를 하고 있었는데, 화면으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몰랐다"며 부끄러워해 관찰 예능의 보는 맛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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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인간' 박하선의 반전 매력으로 가득했다.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에 가려져 있던 그녀의 내숭 없는 털털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호감으로 다가왔으며, 어떤 상황에서든지 열정을 가지고 즐기는 면모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특히,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져 더욱 빛난 그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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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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