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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여현수는 "방송하는 건 3~4년 만이다. '처용'이라는 작품으로 악역 캐릭터를 연기한 이후로는 방송을 하지 않았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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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현수는 바로 직업에 대한 검색을 시작했다고. 그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을 검색했는데, 재무설계사가 제일 먼저 검색이 되더라. 그 때는 마냥 부럽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리고 정정할 것이 있다면 처음 시작은 보험설계사였다"면서 "제가 뭘 알겠냐. 그런데 재무설계사를 검색하던 중 제가 아시는 분이 재무설계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그래서 그 분을 무작정 찾아가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여쭤봤다. 이후에 하루종일 공부하고 교육을 받았고, 한달만에 자격증 2개를 따서 입사를 할 수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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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수는 "제가 원래는 잠이 많다. 그런데 이 일을 시작하면서 잠부터 줄였다. 알람을 10개를 맞춰두고 일어났었다.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면서 일하자는 생각이었다. 3시간만 자면서 지금 열심히 일하면 나중에 편하게 지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책도 많이 읽었다. 또 경제 금융 등 뉴스도 꼭 보고, 자격증 공부도 계속 하고 있다"고 직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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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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