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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A대표팀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칠레와의 친선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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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영권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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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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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께서 무슨 얘기를 했나.
-10월 A매치 상대도 만만치 않다. 우루과이다.
매 경기 잘해야 한다. 많이 배웠다. 우루과이도 쉽지 않다.
-벤투 1기는 어떤 기억인가.
좋았다. 새롭기도 했다. 트레이닝을 세부적으로 하는데 더 자세히 배울 수 있던 것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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