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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경우 세계 최대규모 MMA 단체 UFC(대표 데이나 화이트)가 선수 랭킹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나 챔피언 결정전 매치업에 있어서 명확하지 못한 기준으로 격투팬과 선수들의 불만이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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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명과 장태원의 챔피언 결정전이 예정된 현재, 슈퍼미들급(-85㎏)까지 챔피언이 탄생하면 국내 격투기 대회사 최다인 10명의 챔피언이 활동하는 단체가 된다. MAX FC는 해당 랭킹과 챔피언 리스트를 매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업데이트하며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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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이재훈 총괄 감독은 "랭킹제 도입은 선수들의 경쟁 구도 활성화와 스포츠로서 격투기가 자리잡는데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해 왔다"며, "금번 랭킹 시스템 도입을 통해서 투명한 선수 평가와 명확한 경쟁 구도가 구축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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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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