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수미네 반찬 가게' 일본특집 2탄이 공개된다.
오늘(12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tvN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 15회는 일본 도쿄에 오픈한 '수미네 반찬 가게'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을 통해 공개한 첫날 점심 장사에서는 몰려든 손님들 덕에 반찬 매진 행렬이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방송 역시, '수미네 반찬 가게'는 입소문을 듣고 온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연이은 초대박 행진 길을 걷는다.
기다림 끝에 '수미네 반찬'을 맛본 손님들은 "한국에서 엄마가 만들어 준 맛이다", "눈물 나려고 한다"라며 끊임없이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이날 역시 장사 시작 5분 만에 가게 안은 손님들로 가득 찼고, 100여 명의 손님은 수미표 음식을 맛보기 위해 가게 앞에서 1시간 동안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주문서에 최현석 셰프는 백반 1개를 빠뜨려버리는 실수를 한다. 홀에서 서빙을 하던 미카엘 셰프는 화가 난 손님이 "주방장 나오라고 했다"며 상황을 전했고, 이에 최현석 셰프는 적잖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반찬과 백반이 모두 매진되자 셰프들은 고민도 잠시,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을 위해 메뉴판에도 없는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내며 '수미네 반찬' 수제자다운 면모를 뽐내기도.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이유로 일본에서 생활하는 손님들이 '수미네 반찬'을 맛보며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가게를 찾은 손님들의 희로애락 가득한 다양한 사연까지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한국 반찬의 세계화' 현장을 만날 수 있는 tvN '수미네 반찬' 15회는 오늘(12일, 수)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