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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시영은 세라(윤주희 분)에게 상처를 받고 힘들어하던 상황.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승주의 위로와 사랑으로 이를 극복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이전보다 더욱 달달해졌다. 병원 동료들 앞에서 공개 연애를 선언한 것은 물론이고, 한 지붕 아래서 서로를 위로해주며 사랑이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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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연애를 동료들에게 고백한 만큼 병원 엘리베이터에서 몰래 손을 잡는 등 알콩달콩 데이트를 하기도 했다. 더욱이 직진 밖에 모르는 승주를 보며 행복한 듯 연신 꿀 떨어지는 눈빛을 숨기지 못했는데, 이는 시청자들에게 대리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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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시영의 열연은 사랑 앞에서도 솔직한 캐릭터의 모습을 매력 있게 그려내며 '주주 커플'의 완벽한 케미를 완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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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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