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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은 지난 2010년부터 '외국인의 날'을 개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만들어 왔다. 올해도 어김 없이 서울시, 외국인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서울 글로벌 센터와 손을 맞잡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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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날을 맞아 북측광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후 2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아프리카 전통 타악기 밴드'쿨레칸'의 공연을 비롯해 이국적이고 열정적인 남미의 댄스 '탱고 퍼포먼스' 공연이 열린다. 또한 한국 고유의 무술에서 글로벌 무술로 인정받고 있는 태권도를 다이내믹한 예술로 표현한 '놀자 태권도 퍼포먼스팀' 의 공연까지 3개 공연팀이 글로벌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울 글로벌 센터에서 생활 상담 부스를 열어 외국인들의 서울 정착을 돕는다. 이 밖에도 맥주를 비롯한 다양한 세계음식을 요리하는 푸드트럭을 운영해 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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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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