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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유발하며 시청자를 빨아들이는 스토리 진행은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다. 앞서 한강호, 한수호(윤시윤 분)와 그의 목숨을 노리는 박재형(신성민 분), 방우정(한수연 분)의 대립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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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남자는 피를 철철 흘리며 어딘가에 감금되어 있다. 겁에 질린 눈동자에서 새어 나오는 불량함은 그가 한강호임을 알 수 있게 한다. 피 범벅이 된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고 꽁꽁 묶인 채로 두려움에 떠는 윤시윤의 모습이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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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예의주시하던 판사 한수호가 아닌 쌍둥이 동생 한강호라는 사실을 알게 된 박재형과 방우정. 그들은 왜 또다시 한강호를 납치하게 된걸까. 죽음의 위기에 처한 한강호는 무사할 수 있을까. 일촉즉발의 상황에 처한 한강호-박재형-방우정 그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될까. 오늘 방송될 25~26화가 미친 듯이 기다려지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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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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