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년 6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효민의 이야기다. 앞서 '나이스 보디'와 '스케치'로 여성 솔로 뮤지션으로 가능성을 확인시켰다면 이번 활동의 목표는 '각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먼저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세 번째 솔로 앨범이다. 2014년에 '나이스 보디'로 찾아 뵀고, 2016년 '스케치, 그리고 2년 6개월 만에 3집 앨범으로 찾아 뵙게 됐다"면서 "해외 활동을 한 뒤 쉬었다. 쉬면서 자유시간도 가졌고, 최근에는 앨범을 꾸준히 준비하면서 시간을 바쁘게 보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 곡에 대해 효민은 "이번에 프로듀싱을 SM A&R팀을 하셨던 팀이 맡아주셨다. 이번 '망고' 프로젝트가 다음 앨범의 전초전이다. 5곡 정도는 이미 픽스가 되어있다. 그 중 뭐를 먼저 선보일까 하다 '망고'를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평소에는 밝고 에너지가 넘치는 성격인데 무대에서는 나만의 에너지를 선사하기 위해 잘 해보지 않은 창법과 안무를 시도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효민은 지난 2017년 12월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홀로서기에 나선 이후 솔로 활동을 준비했다. 자연스럽게 전 회사와 티아라에 대한 언급이 이어졌다. 그는 "티아라 멤버들도 이번 컴백에 대해 많이 응원을 해줬다. 쇼케이스 때도 와줄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앞서 불거졌던 '티아라' 상표권 분쟁에 대해서는 "'티아라'라는 이름 자체가 우리의 것만도 아닌, 모두의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고 좋아해 주는 팬들에게도 우리에게도 전 소속사에게도 권한이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전 소속사와의 상표권 분쟁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까운 미래에 함께 하는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전 회사(MBK엔터테인먼트)하고는 오해가 풀렸다"고 답했다.
솔로 활동에 대한 부담은 없었을까. 효민은 "부담도 됐고 걱정도 됐고 많이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너무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편하게 준비했다. 티아라 앨범과 전 앨범을 준비할 때도 좀 더 쉽고, 편하게 생각하자는 생각을 스스로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하다보니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서 좀 더 수월했던 것도 있다. 중요한 컴백 전날 잠을 잘 못자는 편인데 이번엔 잠도 푹 잤다.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부담을 덜어서 그런지 재미있게 했던 부분이 확실히 있다. 무대에서는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Nice Body', 'Sketch'에 이은 효민의 새 디지털 싱글앨범 '망고(MANGO)'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음원 발매와 뮤직비디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후 8시에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쇼케이스를 준비해 최초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