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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시즌 팀 최고 타율 기록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역대 한시즌 최고 타율은 2015년 삼성 라이온즈와 지난해 KIA 타이거즈가 기록한 3할2리다. 두산은 12일 현재 3할8리를 기록 중이다. 역대 가장 잘치는 팀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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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수 세스 후랭코프도 새 기록에 도전한다. 바로 외국인 선수 첫해 최다승이다. 12일 롯데전서 5⅔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후랭코프는 시즌 18승을 기록했다. 다승 2위인 팀 동료 조쉬 린드블럼(14승)과 4승이나 차이가 나는 압도적 1위다. 다승왕이 유력해 보인다. 외국인 투수가 데뷔 첫해에 다승왕에 오른 것은 지난 2002년 KIA 타이거즈의 키퍼(19승), 2009년 KIA 로페즈(14승)에 이어 세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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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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