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의 사회봉사단 '토토프렌즈(Toto friends)'가 주변 이웃과 사랑을 나눈다.
케이토토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토토프렌즈'는 지난 11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플레이백녹음실에서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목소리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목소리기부' 봉사활동은 한국어로 된 동화책을 직접 녹음해 아직 한국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약 30명의 임직원들은 전문 성우의 트레이닝과 각 역할에 따른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양질의 녹음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마친 후 목소리 봉사활동에 임했다.
또, 한 켠에서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손 편지를 직접 작성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녹음을 마친 음원과 손 편지는 편집을 거친 후 북 리더기 등과 함께 수혜가정 및 해당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며,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은 내년 1월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토토프렌즈의 전 임직원이 참여할 계획이다.
지난 8월에 출범한 케이토토 사회봉사단 '토토프렌즈'는 이로써 더욱 적극적이고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향후 토토프렌즈에서는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을 만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케이토토 사회공헌팀은 "케이토토는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케이토토가 앞으로도 더욱 뜻 깊은 활동을 통해 진정한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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