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3연승으로 80승 고지를 밟았다.
두산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14차전에서 10대3으로 대승을 거뒀다.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1-3으로 뒤지던 두산은 3회와 4회 동점을 만들었고, 5회말 4점을 뽑아내 분위기를 끌어왔다. 6회말에는 오재원의 투런 홈런, 8회말 최주환의 솔로 홈런이 터지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투수들의 호투도 빛났다. 선발 이용찬은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로 시즌 13승(3패)에 성공했고, 박치국-장원준-함덕주로 이어지는 불펜은 3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경기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은 "오늘도 야수들이 힘있는 타격을 보여줬는데, 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선수들 계속 골고루 잘해주고 있다. 특히 오재원이 주장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며 칭찬했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