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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세습무 집안에서 영매의 숙명을 타고난 윤화평의 마을에는 오래전부터 '손', 박일도 귀신에 대한 소문이 이어져 왔다. 귀신에 씌어 자신을 해하고 동해바다로 뛰어들었다는 박일도는 윤화평의 집안에도 비극을 불러왔다. 종진(한규원 분)에게서 윤화평에게로 손이 옮겨간 이후 어머니(공상아 분), 할머니(이영란 분)가 연달아 죽음을 맞았다. 구마를 위해 찾아온 양신부(안내상 분)와 최신부(윤종석 분)는 윤화평이 십자가에 반응하지 않자 빙의가 아닌 학대를 의심했다. 분노하는 아버지(유승목 분)를 뒤로하고 무슨 일이 있으면 찾아오라며 은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손'이 최신부에게 옮겨가며 긴장감을 증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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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흐른 후 윤화평과 최윤, 그리고 강길영은 각자의 장소에 있었다. 윤화평은 택시기사로 일하며 빙의된 자를 찾아 다녔고, 강길영은 형사로서 살인현장을 뛰어다녔다. 어린시절과 달리 더이상 귀신을 볼 수 없게 됐던 윤화평은 뭔가를 떠올리며 기억 속 장소로 찾아갔고, 그 곳에는 시체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억울하게 뇌에 손상을 당한 직원을 찾아가 부제의 사진을 내민 즉시 직원이 거품을 물자 윤화평은 그가 악령에 씌였다는 것을 눈치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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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흥미진진했다. 엑소시즘을 주제로 하는 영화 '검은사제들'이 생각난다는 평과 동시에 빙의를 다뤘던 '곡성' 등이 생각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그러나 다소 잔인하다는 평도 있던 바. 15세 관람가로 설정된 드라마지만, 피가 낭자한 장면과 동시에 폭행장면 등이 등장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고, 무섭고 잔인하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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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손 the guest' 1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1.6%, 최고 1.9%를 기록, 타깃 시청층인 남녀 2549 시청률이 평균 1.5%, 최고 1.8%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제공/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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