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늘의 탐정'의 최다니엘이 박은빈과 함께 본격적인 공조 수사에 나섰다.
인간이 아닌 귀신이 된 최다니엘의 모습으로3,4회 엔딩을 맞이한데 이어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5,6회에서는 귀신 최다니엘과 인간 박은빈이 의문의 빨간 드레스의 여인 이지아를 찾기 위한 수사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극 중 최다니엘은 귀신까지 잡는 만렙 탐정 이다일 역을 맡았다.
자신이 죽은 줄 몰랐던 다일은 여울(박은빈 분)로 인해 귀신이 되었음을 자각하게 되었고, 이후 여울와 함께 동생 이랑(채지안 분)의 죽음에 얽힌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를 찾기 위해 나섰다. 귀신이 되어버린 다일이 할 수 없는 일을 여울이 옆에서 도와주며 그의 추리를 이끌어 내는 등 합동 수사 작전을 펼친 것. 두 사람의 모습에서 비롯되는 찰떡궁합 공조는 완벽 호흡을 자랑하며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지난1-4회에서 다일을 향해 엄습해온 선우혜의 공포가 이번 회에서는 여울에게 맞춰지며 엔딩을 맞이해, 7,8회에 대한 궁금증 또한 함께 상승시켰다.
이처럼 회가 거듭될수록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 심리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新본격호러스릴러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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