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코리아가 대전 지프 전용 전시장 및 FCA 대전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대전 지프 전용 전시장은 지프가 중부권역의 중심인 대전·세종 지역에 2년만에 재진입, 처음 오픈하는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강서, 인천, 청담, 서초, 대구 지프 전용 전시장에 이어 여섯 번째로 오픈하는 전시장이다.
비전오토모빌이 운영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대전 지프 전용 전시장은 총 면적 2860㎡의 3층 규모로 6개의 최첨단 워크베이와 1개의 인스펙션 베이가 갖추어져 있어 정비, 수리 고객들은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프는 대전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15일 사전 예약 및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시승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오픈 이벤트 당일 지프의 대표 차량들을 만날 수 있는 히어로 카 존(Hero Car Zone)에는 한국 전쟁에서 연합 작전을 훌륭히 수행했던 지프의 전신인 윌리스(Willys) 모델이 전시될 예정이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지프는 올해 정통 SUV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뉴 체로키, 올 뉴 컴패스, 올 뉴 랭글러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더욱 강화된 지프 SUV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올해 남은 기간에도 더 많은 고객들이 지프의 DNA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프 전용 전시장 확대 및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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