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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13일 남자친구 폭행설에 휘말렸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는 이날 새벽 00시 30분경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헤어지자고 한 남자친구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91년생 동갑의 헤어디자이너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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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구하라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현재 스케줄이 없는 상태라 본인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확인되는 대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사건이 보도된지 반나절이 지난 현재까지도 소속사 측은 입장을 정리하지 못했고, 구하라 또한 외부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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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의 사생활 구설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불과 일주일 전인 지난 5일에도 자살 시도설에 휘말려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당시 구하라가 약을 먹고 자살 시도를 했다가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실려갔다는 지라시가 돌며 충격을 안겼다. 소속사 측은 "평소 구하라가 수면장애와 소화불량 증세가 있어서 치료를 받아왔다. 이날 약 부작용 증세가 있어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병원에 간 것이다. 증세가 심해 당분간 입원하기로 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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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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