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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오십견이 재발한 사위 하일을 위해 슈가장인이 직접 뜸을 떠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처가살이 중인 하일은 어깨가 불편한 듯 아침부터 거실에 나와 파스를 찾았다. 그 모습을 본 장모님은 슈가장인에게 "우리 하서방 뜸 좀 한 번 떠 주이소"라고 했다. 뜸을 전문가에게 배운 적이 있는 슈가장인은 가족들이 아플 때 뜸을 떠준 경험이 많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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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김원희는 "하서방님이 뜸을 무서워하는 이유가 있다는데 그게 다 쑥데기 언니 때문이라면서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아내 명현숙은 남편이 뜸을 무서워하게 된 에피소드를 스튜디오에서 밝혀 하일이 그토록 호들갑을 떨었던 이유가 납득이 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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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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