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박은혜가 결혼 11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박은혜는 이달 초 이혼에 협의했다. 이혼 사유는 상격 차이로 알려졌으며, 쌍둥이 아들의 양육권은 박은혜가 맡기로 했다.
박은혜는 2008년 4월 4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결혼 3년 만인 2011년 쌍둥이 아들을 품에 안은 바 있다.
1977년 생인 박은혜는 1998년 영화 '짱'으로 데뷔, 2003년 '대장금'에서 장금의 친구 연생 역을 맡으며 주목받았다. 이후 '분홍립스틱' '그대없인 못 살아' '두 여자의 방' '장사의 신-객주 2015' '달콤한 원수'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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