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박서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서준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손을 흔드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서준은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 특히 박서준은 상의를 탈의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뒤태를 드러냈다
박서준은 지난 7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주연 이영준 역으로 호연을 펼쳤다. 그는 2019년 개봉 예정인 영화 '사자'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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