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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페셜 맛 평가단으로는 '신조어 자판기'으로 불리는 지상렬과 태국 활동 10년 차 한국인, 배우 지연(Gyeon)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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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닉쿤은 "무슨 말인지 이해하려면 나도 오늘 통역기가 필요할 것 같다"며 긴장했다. 정형돈은 "지상렬씨 출연한다는 소식에 통역사님이 당황했다고 하더라. 이 화법을 어떻게 태국 분들에게 전달할지 궁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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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 역시 이에 화답하며 "태국은 바닷가재를 지팡이로 사용한다" "골프도 친다더라"고 맞장구 쳐 현장에 있는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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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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