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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선발 투수 에드윈 잭슨을 상대한 최지만은 첫 타석 파울 뜬공, 두번째 타석 우익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3번째 타석 6회초에 무사 1,2루 찬스를 맞이한 최지만은 상대 폭투로 주자 2명이 2,3루로 진루해 타점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타점 찬스를 놓쳤다. 8회 1사 1루 마지막 타석에서도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2할7푼3리(165타수 45안타)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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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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