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페널티킥 불발에 대해 아쉬워했다.
손흥민은 15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토트넘과 리버풀의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경기에 교체로 출전했다. 후반 28분 교체로 투입된 뒤 경기가 끝날때까지 22분간 뛰었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경기 종료 직전 슈팅이 다소 아쉬웠다. 슈팅 직전 리버풀 선수에게 밀려 넘어졌다. 명백한 파울이었다. 그러나 주심은 반칙을 불지 않았다.
이날 경기 전 손흥민은 웸블리에 모인 토트넘 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2018년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 획득 때문이었다. 장내 아나운서가 손흥민을 소개했고, 특별상 트로피를 받았다. 팬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경기 후 만난 손흥민은 "반칙이라고 생각한다. 페널티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심판의 판단을 존중한다. 실수를 할 수도 있다. 경기에 져서 슬프다"고 말했다.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경기 전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너무나도 감사하다. 자리도 오래 비웠다. 많은 환영을 해줄지는 상상하지 못했다.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너무나도 감사하다.
-경기는 아쉽게 졌다. 특히 마지막 슈팅이 아쉬웠다. PK 상황인 거 같은데
제가 봐도 PK인 것 같다. 경기 일부 중에 하나다. 심판도 사람이기에 실수하는 것은 맞다. 경기장에서 느꼈을 때는 파울이다. 그래도 존중하고 인정해야 한다. 아쉽지만 넘겨야 한다. 그걸로 인해서 승점 1점을 챙기느냐 마느냐였는데 아쉬웠다.
-피로에 대한 걱정이 많다. 몸상태는
괜찮습니다. 잠 잘자고 있다. 너무나도 이런 상황이 재미있다. 이런 기회를 주신다는 것 자체가 힘들다면 힘들게 생각할 수 있지만 즐겁고 재미있다. 이런 기회가 많지 않다. 감사하다.
-오랜만에 토트넘 팬들 앞에서 뛰고 한국 팬들 앞에서 뛰었다.
많이 환영해주셔서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 너무나 좋다. 금메달을 따는데 축구의 한 부분에서 좋은 부분이 된 것은 사실이다. 많이 기대한 것을 채워드리는게 해야할 일이다.
-챔스 시작한다.
저희 팀의 색을 보여주면 될 것 같다. 충분히 강한 팀이다. 이 그룹이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저희 모습을 보여주면 경쟁력 있을 것이다. 재미있게 즐기고 결과물도 얻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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